자궁 질환 클리닉

자궁질환의 종류와 증상

생리통

생리통

월경 때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통증으로 아랫배와 허리에 경련성 통증이 있으며 오심, 구토, 어지러움 등 전신 증상이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국내 여성들의 70% 이상이 생리통을 호소하며 이들 가운데 50%는 심한 통증으로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습니다. 다른 기저 질환이 없는 경우가 많아 단순 진통제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는 근본치료가 아닙니다.

한의학적으로 생리통은 기가 뭉쳐서 혈의 순환을 방해하거나, 몸이 차거나, 기혈이 부족하거나, 선천적으로 허약할 때 발생합니다. 따라서 통증, 생리양상, 전신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진찰하여 한약복용, 침, 뜸, 좌훈 등을 처방합니다.


월경전증후군

생리시작 전에 반복적으로 정서적, 신체적 문제점이 발생하고 생리가 시작하면 수일 내로 소실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건망증, 짜증이 늘어남, 불안 등의 정신적 증상과 부종, 유방 불편감, 소화장애, 두통, 요통 등의 신체적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원인은 아직 뚜렷하지 않지만 스트레스, 호르몬의 불균형 등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부분까지 도움 받을 수 있는 한방치료를 통해서 편안한 생리기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월경전증후군

생리불순

생리가 규칙적이지 못한 경우로 희소 월경, 빈발 월경, 불규칙 월경 등으로 나뉩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오는 경우가 있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 스트레스, 골반 내 종양, 뇌하수체 장애, 갑상선 질환, 내분비 질환 등으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란이 불규칙하여 생리 주기가 일정치 않으며 월경전 증후군이나 월경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정자궁출혈

정상생리주기에 관계없이 불규칙한 자궁 출혈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약 15~20%의 여성들이 부정자궁출혈을 경험합니다.

그 중 기능성 자궁 출혈이란 자궁의 기질적인 질환 없이 자궁내막에서 발생하는 비정상 출혈로 정의합니다. 내분비기능의 이상으로 인한 경우가 흔하며 스트레스, 과로나 체력 저하,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에 의해서 나타납니다.

한의학에서는 어혈, 음허, 습열, 기울, 기허 등을 부정자궁출혈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보아 환자의 전신상태를 진찰하여 맞춤치료(침, 뜸, 부항, 한약, 좌훈 등)을 합니다.

부정자궁출혈

갱년기장애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데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입니다. 대개 40대 중후반에서 시작되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데, 이 시기에 생기는 자율신경 실조 및 기능장애로 인한 상호간의 평형실조를 갱년기 장애라고 합니다.


여성종양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 생식기계에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뜻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징하(癥瘕)의 범주에 속합니다.

자궁질환의 진단

  • 초음파검사 : 생식기계의 구조적 이상, 종양유무 등의 진단
  • X-ray : 골반의 구조 이상 및 골절유무 등의 진단
  • CT, MRI : 정확한 진단 및 구조 및 기질 이상 확인
  • 혈액검사 : 여성호르몬검사, 갑상선검사, 암표지자검사, 기본 혈액검사 등

본원의 치료장점

  • 양 · 한방 통합적인 검사 : 양방검사(X-ray, CT, 초음파, 혈액 및 호르몬 검사(갑상선, 암표지자검사, Estrogen, Progesteron, FSH, LH))를 시행할 수 있어 통합적인 검사와 진단이 가능합니다.
  • 다양한 한방치료의 활용 : 침, 뜸, 한약 뿐 아니라 좌훈요법, 약물욕, 황토찜질 등을 적절히 병행하여 치료 효과를 증진시킵니다.
  • 도수치료 : 척추와 골반의 불균형 개선을 통해 만성적인 하복부통증과 골반통증, 월경곤란증 치료합니다.

자궁질환 생활수칙

  • 월경시기에는 과로를 피합니다.
  • 평소 꽉 끼는 옷은 피하고, 공기가 잘 통하고 보온이 잘 되는 옷을 입습니다.
  • 하복부를 따뜻하게 합니다.
  • 야채, 과일, 양질의 단백질 등 균형 잡힌 식단 계획을 세웁니다.
  •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을 취합니다.
  • 취미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 음주나 흡연, 카페인 섭취를 피합니다.